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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해양과학대 AI 거점대학 전환"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 제17대 문성주 박사 취임
theTAX tv 채흥기 기자 | “해양과학대학을 해양·수산 AI 거점대학으로 전환하겠습니다. 해양환경 예측, 수산자원 관리, 스마트 양식, 해양 안전 등 해양·수산 분야에 특화된 AI 교육과 연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국가 정책과 지역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습니다.” 지난달 30일 오후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 해양생물교육연구센터에서 통영세무서 국세심사위원인 문성주 교수가 17대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장에 취임했다. (영상 취재 및 편집: 채흥기 기자) 문 학장은 취임사에서 “경남 유일의 해양·수산 분야 특성화 대학인 해양과학대학의 오늘을 일궈 오신 전임 학장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10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해양과학대학의 학장으로 취임하게 돼 큰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취임은 단순한 보직 취임을 넘어 해양과학대학과 지역사회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 AI 시대로의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해양·수산 분야 역시 지속가능성 위기,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등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문 학장은 이러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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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총 전자신고세액공제를 50%로 축소 반대
한국노총 "전자신고세액공제 배당라이더 등 플랫폼 노동자 최소한 안전장치" 한국세무사회 " 세정협력비용 최소한의 보전 장치"
theTAX tv 채흥기 기자 | 지난 16일 정부가 전자신고세액공제를 50%로 축소하는 시행령 개정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한국세무사회의 반대 성명 후 790만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는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에 이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 노동자단체까지 반발하고 있다. 28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전자신고세액공제는 배달라이더 등 플랫폼노동자에게 최소한의 납세 안전판 역할을 해왔다”며 “사회안전망이 취약한 노동자에게 먼저 부담을 지우는 시행령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계는 공통적으로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는 성실신고와 세정협력에 대한 부정적 신호로 작용하고, 플랫폼노동자 보호에 역행한다고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이하 민주노총)은 재정경제부에 공문을 보내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가 배달라이더 등 저소득 플랫폼노동자에게 또 다른 부담을 지우는 조치”라면서 “시행령 입법예고를 철회하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그러면서 “플랫폼노동자는 고용 안정성과 사회안전망이 취약한 상황에서 세무지식 부족으로 전자신고 시스템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며 “소득 변동성이 크고 사회안전망이 취약한 배달라이더 등 저소득 플랫폼노동자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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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익 추구의 마당 전락 공익재단 회원에 원상복구"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신년사 "플랫폼세무사회 강력 구축" 민간위탁 결산서 검사 외부검사 전문가 위상 세무겠다
theTAX tv 채흥기 기자 |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사익 추구의 마당으로 전락한 공익재단을 회원에게 정상적으로 돌려놓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다음은 신년사 원문 존경하는 1만7천 세무사 회원님, 7만 회원사무소 임직원님! 그리고 전국의 세무사와 함께하는 국민 여러분! 힘찬 적토마같은 기운의 2026년을 맞아‘사명의 혁신가’구재이 새해 인사 올립니다. 영문도 모른 채 나라를 빼앗겼던 120년 전 을사년처럼 계엄과 탄핵 등으로 국민의 평강과 안녕조차 담보하지 못했던 지난 한해를 잘 넘기고 새롭게 맞은 새해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우리 국민은 힘겹지만 작은 소망도 자라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격동의 시기에도 국민생활과 기업활동 현장에서 국민을 지키고 국가 재정 조달의 사명을 가진 세무사들이 흔들림 없이 제 역할을 다해기에 우리 민주주의와 선진경제를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2023년 이후 지금까지 2년 반의 시간은 혁신의 세무사회가 세무사회 혁신을 이끌면서 세무사 사업현장을 바꾸고 세무사 제도를 바로 세우면서 회원의 주권을 실현하였고 세무사 공동체의 역동성을 회복시키면서 어느 때보다 국민과 정부에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난해는 회원님의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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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플랫폼 관리・감독 규정 신설 추진
한국세무사회 탈세와 불법세무대리 적극 대처 구재회 한국세무사회 회장 임광현 국세청장 만나 협력방안 논의
theTAX tv 채흥기 기자 | 국세청(청장 임광현)이 세무플랫폼 관리・감독 규정 신설을 추진키로 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지난 21일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과의 미팅에서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이 이번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민간 세무플랫폼의 전산장애 및 기한후신고로 납세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하자, “세무플랫폼 관리・감독 규정 신설을 기재부와 협의하는 등 대안을 마련중”이라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지난 21일 세종시에 있는 국세청을 방문, 임광현 국세청장을 만나 국세행정 AI대전환 추진과 탈세조장, 불성실신고 플랫폼 등 불법세무대리 대응에 있어 협력방안에 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국세행정에서 세무사의 역할은 중차대하고 앞으로 국세행정 혁신이 성공할 수 있도록 납세자와 기업의 현장에서 조력하고 있는 세무사와 날로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세무사회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임 청장 취임 이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국세행정 AI대전환과 강력한 부실 체납징수 정책은 성실한 납세자의 납세의식과 납세편의에 큰 동기부여를 하는 것으로 강력하게 지지한다”면서 “세정혁신 성공을 위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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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성기업 창업과 벤처 지원 확대
전남 여성경제인협 창립 11주년 기념식 개최
theTAX tv 신지원 기자 | 지난 17일 무안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지회장 오옥자) 창립 11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박종찬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우환 광주지방조달청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 소속 회원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축사를 통해 “여성기업이 잘 돼야 전남이 잘 된다는 믿음으로 힘껏 지원하겠다”며 “여성기업의 창업과 벤처를 돕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도는 여성기업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해서 성장하도록 ▲글로벌 경영 전문가 양성 ▲자금 우대 지원 ▲우선구매제도 확대 ▲네트워크 구축 활성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남 벤처·창업 3·3·3 프로젝트’에 여성 기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와 협력해 여성경제인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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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에 전국 최대 태양광단지 조성
3MW 조성 1단계 1MW 준공식 개최 월평마을조합 결성 수익금 햇빛연금 공유
theTAX tv 신지원 기자 | 전남 영광군 염산면 월평마을에 전국 최대인 3MW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가 조성되는 가운데, 1단계 사업인 1MW 사업 준공식이 9일 개최됐다. 이날 준공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장세일 영광군수, 산업부 관계자, 도의원, 군의원, 학계, 발전사업자 등 관계기관과 마을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태양광 발전단지는 전남도 주관으로 사업 부지를 공모·선정한 이후 약 3년 만에 시작되는데, 총 54억 원이 투입돼 염해간척지 약 5만㎡ 면적에 3MW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1단계 조성으로 본격적인 상업 운전에 들어간다. 서영광 변전소가 신축되는 2026년 하반기엔 2단계 2MW도 마무리될 예정이다. 현재 전남에선 평균 60㎾ 규모의 22개 실증단계 영농형 태양광이 운영 중이며, 영광 월평마을 영농형 태양광은 전국 최대 규모 상용화 모델이다. 월평마을 주민들은 2022년 10월 월평햇빛발전협동조합을 설립, 조합이 사업주체가 돼 발전수익을 토지소유자와 경작자, 마을주민 모두가 함께 햇빛연금을 공유한다. 월평마을 28가구가 가구당 매월 11만 8천 원씩 연간 142만 원을 지급받는다. 또한 영농형 태양광 단지 기반으로 월평마을은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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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신축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김영록 지사 "호남 최대 거점의료기관 지역의료 안전망 구축 역할을 충실 기대"
theTAX tv 채흥기 기자 | 전남대병원 신축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0일 전남대학교병원 미래형 뉴스마트병원 신축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환영하고, “호남 최대 거점의료기관으로서 지역의료 안전망 구축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환영문을 통해 “단순한 건물 신축을 넘어 호남권 시도민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보장한 의미있는 결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광주・전남 중환자 진료와 응급의료체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호남・충청권 최초로 장기이식 1천 회를 달성하고, 난도가 극히 높은 복강경 간 기증 수술을 성공했다. 이같은 실적을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아 뉴스위크에서 ‘세계 최고 병원’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나 지난 40여 년이 넘은 오래된 시설과 부족한 병상 등으로 증가하는 지역의료 수요를 감당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신축사업을 통해 환자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중환자실 통합시스템 구축, 응급실과 중환자실 확충, 특히 감염병과 심혈관・뇌졸중・호흡기 등의 치료역량 강화가 기대된다”며 “호남을 대표하는 ICT 기반의 미래형 스마트 병원으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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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을 해상풍력 중심지로 도약 추진
참가 해상풍력기업과 면담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 인센티브 등 설명 투자유도
theTAX tv 채 린 기자 | 전라남도가 전남 지역을 해상풍력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지난 10일까지 3일간 유럽 최대 규모 해상풍력 산업 전시회인 <Wind Europe 2025>에 참가해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과 면담하고, 목포 신항을 포함한 전남 해상풍력 인프라와 투자인센티브 등을 적극 홍보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이번 <Wind Europe 2025>전시회는 해상풍력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알 수 있는 유럽 최대 규모 전시회로 550여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과 정책 결정자, 연구기관 등 1만 5천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도(지사 김영록)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와 협력, 한국 풍력 투자환경 컨퍼런스를 개최해 전남지역 풍력산업의 강점을 역설함으로써 참여한 해상풍력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부품 제조업체 및 프로젝트 개발사들과의 1대 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최적의 투자 환경을 갖춘 목포 신항을 소개하고,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인센티브 등을 설명해 실제 투자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Wind Europe 2025 참가를 계기로 전남의 해상풍력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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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율촌 산업단지 2030년 완료 사업 순조
2024년 7월 착공해 1단계는 2027년 준공 1단계 GS칼텍스 수소 생산 및 발전사업 추진
theTAX tv 신지원 기자 | 여수 율촌 대규모 신규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사업시행자인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지난해 7월 사업을 착공해 단계별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1단계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 단지는 여수시 율촌면 준설토 투기장 일원에 총 6,530억 원을 투입해 332만㎡규모로 미래 신산업 중심의 물류, 제조 거점 단지로 조성하는 산업단지 개발 프로젝트로 조속한 부지 공급을 위해 2단계는 2029년, 3단계는 2030년까지 완료된다. 1단계 부지는 벌써 GS칼텍스가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부지에 수소 생산 및 발전사업, 이산화탄소 포집은 물론 수출사업을 추진할 계획인데, GS칼텍스는 수소 생산 및 발전, 이산화탄소 포집·화학, 설비 공장 등을 3년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수소 생산량 수십만 톤, 액체화물 수백만 톤 규모의 신규 물동량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여수광양항 물동량 증가도 크게 늘어나고, 그동안 여수지역 고질적인 산단 용지 부족 문제 해소될 전망이다. 최근 전남도(지사 김영록)는 여수 석유화학 위기대응 전략 토론회를 개최해 36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