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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일반

종합소득세 신고철 맞아 국민의 세무사 대대적 홍보…세금주치의 역할 강조

라디오·버스·전광판 등 생활밀착형 매체 확대…신고 기간 집중 노출
“세금은 전문가에게”…종합소득세 신고 정확성과 절세 지원 메시지 부각

theTAX tv 채흥기 기자 |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종합소득세 신고철에 맞춰 세무사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의 올바른 신고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로,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상담·세무관리 전반을 책임지는 전문 직역임을 강조했다. 특히 종합소득세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고 절세 전략을 제시하는 ‘세금주치의’ 역할을 부각했다.

 

 

올해는 종합소득세 신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매체를 대폭 확대했다. 배우 하지원과 공공세무플랫폼 ‘국민의 세무사’ 앱 화면을 활용한 포스터와 배너를 제작해 신고철 안내 메시지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한다. 기존 광고 소재를 적극 활용해 효율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라디오 홍보는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한동준의 FM팝스 등 주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기존 세무사 CM송을 활용한 20초 광고가 신고 기간 동안 집중 송출되며, 4월 약 224회, 5월 약 406회 이상 방송될 예정이다.

 

버스 광고 역시 확대됐다. 서울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총 22대 외부에 ‘국민의 세무사’ 광고가 부착돼 광화문, 강남, 여의도 등 주요 도심을 운행하며 종합소득세 신고 메시지를 전달한다.

 

도심 핵심 상권에서도 대형 전광판과 전자게시대를 활용한 홍보가 이어진다.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의 일민미술관 전광판을 비롯해 강남역, 고속버스터미널, 양재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광고가 송출돼 신고철 인지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세무사 CM송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해 홍보 참여도를 높였다. 국민이 직접 음원을 접하고 활용함으로써 종합소득세 신고와 세무사 역할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이번 홍보를 통해 세무사가 국민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라는 인식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종합소득세 신고 과정에서 국민이 세무사 상담을 통해 절세 혜택을 얻고, 정확한 신고와 성실납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