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TAX tv 채흥기 기자 | 국세청은 중부지방국세청 송무과장 방선아 (국세청)와 김세종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을 5월18일자로 전보조치했다.
theTAX tv 채흥기 기자 | “선배들의 헌신이 오늘의 세무사회를 만들었습니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한국세무사회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평생 세무사회의 발전과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해 온 원로 자문위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헌신에 대한 감사, 함께 걷는 세무사길’을 부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25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해 세무사회의 주요 회무 성과를 공유하고, 세무사 제도의 미래와 현안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나눴으며, 무엇보다 어버이날을 맞아 선배 세무사들의 오랜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송춘달 자문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자문위원회는 권한을 행사하는 조직이 아니라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세무사회가 올바른 길을 가도록 돕는 조력자”라며 “잘한 일에는 격려를 보내고, 부족한 부분은 따끔하게 바로잡는 진정한 조언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무사법 개정 추진, 변호사·회계사의 직역 확대 대응, 불법 세무대리 근절, 취득세 성실신고제도 도입, 플랫폼 세무사회 추진 현황 등 업계 주요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theTAX tv 채흥기 기자 |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최근 인천남동경찰서가 세무사를 사칭하며 조직적으로 불법 세무대리 행위를 벌여온 일당을 구속 송치한 사건과 관련, “정식 세무법인처럼 꾸며 국민을 속인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사법당국의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9월 한국세무사회가 관련 제보를 접수한 뒤 업무정화조사를 거쳐 세무사가 아닌 자들이 세무사를 사칭하며 불법 세무대리 행위를 한 혐의로 고발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이후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고, 최근 주요 언론 보도를 통해 사건 내용이 알려졌다. 지난 7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해당 조직은 절세 상담과 양도소득세 계산 등을 미끼로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마치 정상적인 세무사인 것처럼 세무업무를 대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들은 다주택자 양도세 부담이 커진 시기를 노려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개설하고 정식 세무법인처럼 홍보하며 피해자들을 안심시킨 뒤 수수료와 상담비를 받아 챙긴 후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30여 명이며 피해 금액은 약 1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총책을 포함한 일당 8명을 검거해 구속 송치했으며, 해외 체류 중인 공
theTAX tv 채흥기 기자 | 중부지방세무사회와 중부지방국세청이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앞두고 성실신고 문화 조성과 납세자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중부지방세무사회는 지난 7일 중부지방국세청과 함께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고 지원 방향과 세무현장의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과 김대건 수석부회장, 한승일 부회장 등 회장단은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예방하고 경제 불확실성 속 납세자 지원을 위한 세정의 중요성과 국세행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실 회장은 인사말에서 “종합소득세 신고는 전문적인 검토와 납세자 권익 보호가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전문가의 영역”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성실신고 문화를 정착시키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납세자의 경제적 사정을 고려한 세정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중부지방세무사회는 2,800여 회원과 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신고 교육을 완료하는 등 국세행정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theTAX tv 채흥기 기자 |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인천지방국세청이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앞두고 성실신고 지원과 세정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최병곤)와 인천지방국세청(청장 박종희)은 지난 30일 인천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종합소득세 신고관리 방향과 주요 세정지원 사항을 공유하고, 국세행정과 세무현장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앞서 최병곤 회장과 임원진은 박종희 청장을 예방해 소득세 신고 현안과 업계 애로사항을 논의했으며, 오는 6월 23일 열리는 인천지방세무사회 제7회 정기총회 참석도 요청했다.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에서 “인천청의 선제적 세정지원과 신고 도움서비스 확대가 납세자의 부담 완화와 세무사 업무 효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수요자 중심 행정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신고관리 방향과 주요 안내사항을 회원 및 납세자에게 충실히 전달해 성실신고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납부기
theTAX tv 채흥기 기자 |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5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을 맞아 세무사 연결 플랫폼 <국민의세무사>를 통한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국민의세무사’ 앱은 납세자가 스마트폰에서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홈택스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소득금액 조회와 공제항목 입력, 세무사 신고 의뢰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1대1 맞춤형 세무지원 서비스다. 지난해 개발된 이후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실제 세무사가 직접 관여하는 안전한 신고 환경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최근 신고 편의성을 앞세운 일부 불법 세무대리 플랫폼 이용 증가로 세무사의 실질적 개입 여부와 신고 오류 발생 시 책임 소재 문제가 제기되는 가운데, ‘국민의세무사’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신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종합소득세 신고는 소득 유형과 필요경비, 공제 항목, 세액감면 여부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전문 영역으로 꼽힌다.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 등 사업소득자의 경우 비용 인정 범위나 소득 구조 판단이 쉽지 않아 전문 세무사의 검토 필요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앱을 통해 소득자료
theTAX tv 채흥기 기자 | 국세청이 6일자로 행정 29명, 전산 1명 등 총 30명에 대한 서기관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 가운데 특별승진은 4명이다. 본청에서는 혁신정책담당관실 안형민, 빅데이터센터 주재현, 감사담당관실 조일성, 감찰담당관실 장윤하, 심사2담당관실 이지연, 국제세원담당관실 김현지, 역외정보담당관실 국우진, 체납분석과 성기원, 법무과 이재은, 부가가치세과 최치환·최홍신, 법인세과 김선영, 원천세과 홍성훈, 부동산납세과 정은지, 상속증여세과 서범석, 조사기획과 박상기, 조사1과 조현선, 세원정보과 최장원, 운영지원과 채정훈 등이 승진했다. 지방청에서는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서귀환, 조사4국 조사2과 이용문, 국제조사2과 송지현이 이름을 올렸다. 중부지방국세청에서는 감사관실 임재규와 징세과 김근수가 승진했으며, 광주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민준기, 대구지방국세청 감사관 김상섭도 승진 대상에 포함됐다. 부산지방국세청에서는 조사1국 조사관리과 조명익과 조사2국 조사관리과 정준기가 승진했으며, 국세청 국세상담센터 업무지원팀장 김용재도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국세청 정보보호담당관실 장원식은 과학기술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
theTAX tv 채흥기 기자 |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국내 증시는 코스피 7000선을 돌파하며 견고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세청은 이러한 불공정 거래가 기업 자원의 비효율적 배분과 투자자 신뢰 하락으로 이어져 주가 하락과 시장 교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코리아 프리미엄’ 안착을 위한 2차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상법 개정 추진과 주주가치 제고 정책, 시장 정상화를 위한 관리·감독 강화가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는 평가다. 그러나 일부 대주주와 불공정 거래 세력의 탈세·시세조종 행위는 여전히 시장 신뢰를 훼손하는 고질적 문제로 남아 있다면서 이번 세무조사 배경을 밝혔다. 안덕수 국세청 조사국장은 6일 오전 주식시장 불공정 거래와 탈세자에 대해 2차 세무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주가조작 및 회계사기 업체 11개 ▲기업 자산과 이익을 빼돌린 터널링 업체 및 사주일가 15개 ▲불법 리딩방 업체 5개 등 총 31개 업체다. 국세청은 특히 허위 공시와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시세조종, 사주일가 중심의 부당 내부거래, 금융 취약계층을 노린 불법 리딩방 운영 등을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대표 사례로 지목했
theTAX tv 채흥기 기자 | 국경을 넘는 자산 이동이 늘어나면서 비거주자 과세와 재외동포 세무 문제가 새로운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과 미국의 세무 전문가들은 “사후 신고보다 사전 구조 설계가 중요하다”며 국제조세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세무사석박사회(회장 배정희)는 지난달 29일 오후 중부지방세무사회 5층 강당에서 “비거주자의 세무와 재미동포 세무설명회 동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이에 앞서 한국세무사석박사회는 미주한인세무사협회(회장 장홍범)와 MOU를 체결하고 한국과 미국의 세무업무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세무사석박사회가 주관하고 미주한인세무사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으며, 양국 세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비거주자 과세와 관련된 주요 실무 쟁점 및 국제 조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등록 및 인사를 시작으로 개회사, 인사말, 축사, MOU 체결, 실무쟁점 토론회,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배정희 한국세무사석박사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세무사석박사회 회원과 미주한인세무사협회 임원 및 참석자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며, 이번
theTAX tv 채흥기 기자 |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수도권 대형 집단상가까지. 같은 상권 안에서도 서로 다른 세금이 적용되던 불균형이 결국 제도 개편으로 이어졌다. 국세청이 간이과세 배제지역을 26년 만에 전면 재정비한 배경에는 현장에서 확인된 구체적인 사례들이 자리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지방의 한 전통시장이다. 이 시장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대형마트와 마주하고 있었지만, 세금은 전혀 달랐다. 전통시장 상인들은 간이과세 배제지역으로 묶여 일반과세를 적용받아야 했던 반면, 맞은편 대형마트 입점 사업자들은 간이과세 혜택을 받고 있었다. 매출 규모와 유동인구가 유사한 사실상 동일 상권이었지만, 과세 기준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한 채 그대로 유지돼 온 것이다. 국세청이 실태조사에 나서면서 상황은 바뀌었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가 하나의 상권으로 확인되자 해당 시장은 배제지역에서 제외됐고, 그동안 상대적으로 높은 세부담을 떠안아야 했던 상인들은 간이과세 적용 대상이 됐다. 수도권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확인됐다. 서울 송파의 가든파이브와 은평의 2001아울렛 등 한때 핵심 상권으로 꼽히던 대형 집단상가들이 대표적이다. 이들 상가는 과거 유동인구가 많고 소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