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TAX tv 채흥기 기자 |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사익 추구의 마당으로 전락한 공익재단을 회원에게 정상적으로 돌려놓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다음은 신년사 원문 존경하는 1만7천 세무사 회원님, 7만 회원사무소 임직원님! 그리고 전국의 세무사와 함께하는 국민 여러분! 힘찬 적토마같은 기운의 2026년을 맞아‘사명의 혁신가’구재이 새해 인사 올립니다. 영문도 모른 채 나라를 빼앗겼던 120년 전 을사년처럼 계엄과 탄핵 등으로 국민의 평강과 안녕조차 담보하지 못했던 지난 한해를 잘 넘기고 새롭게 맞은 새해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우리 국민은 힘겹지만 작은 소망도 자라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격동의 시기에도 국민생활과 기업활동 현장에서 국민을 지키고 국가 재정 조달의 사명을 가진 세무사들이 흔들림 없이 제 역할을 다해기에 우리 민주주의와 선진경제를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2023년 이후 지금까지 2년 반의 시간은 혁신의 세무사회가 세무사회 혁신을 이끌면서 세무사 사업현장을 바꾸고 세무사 제도를 바로 세우면서 회원의 주권을 실현하였고 세무사 공동체의 역동성을 회복시키면서 어느 때보다 국민과 정부에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난해는 회원님의 염원
theTAX tv 채흥기 기자 | 낚시장 운영업과 사진처리업, 기타 수상오락 서비스업, 기념품, 관광 민예품 소매업 등 4개 업종이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업종으로 새롭게 지정됐다. 국세청에 따르면 현금영수증 제도는 지난 2005년 도입된 이래 의무발행업종의 단계적 확대와 지속적인 홍보로 인해 2024년 발급금액 181조 원으로 이는 2023년 대비 14조원 증가한 수치다. 아울러 의무발행업종에 추가된 사업자가 변경된 내용을 몰라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발급의무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현금영수증 안내 책자 발간, 리플릿 배포 등을 통해 발급의무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의무발행업종이 가맹점 가입점은 현금영수증을 발급하기 위해 홈택스, 손택스, 국세상담센터(☎126) 및 신용카드단말기를 이용해 현금영수증가맹점으로 가입해야 하며, 수입금액 규모에 관계없이 거래 건당 10만 원 이상 현금 거래를 하는 경우 소비자가 요구하지 않더라도 현금영수증을 반드시 발급해야 한다. 거래상대방의 인적사항을 모르는 경우에도 거래일로부터 5일 이내에 국세청 지정번호로 무기명 발급해야 하며, 현금영수증을 발급하면서 소비자에게 추가요금을 부담하게 하거나, 허위로 현금영수증을 발급하면
theTAX tv 채흥기 기자 |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세무사랑 웹버전 기본개발을 완료하고 우선 올해 상반기 중 부가가치세 및 원천세 신고 기능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하고, 하반기에는 법인세와 소득세까지 지원함으로써 세무사무소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웹버전 완성을 목표로 해 세무사가 세무사랑만 사용하면 플랫폼세무사회의 기능 전부와 연동돼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다는 복안이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해 6월 뉴젠솔루션(대표이사 장선수)과 손잡고 ‘세무사랑 웹버전'의 기본 개발을 완료하고 지난해 말 우선 회계와 결산작업용 세무사랑 웹버전을 출시했다. 이는 최근 타사의 웹 기반 회계프로그램에서 발생하는 불안정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웹 회계프로그램을 세무사무소와 수임거래처에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세무사랑을 유지보수하는 뉴젠솔루션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무사랑 웹버전 개발에 착수한 바 있다. 당초 세무사랑 웹버전은 2025년 12월 말까지 개발 완료를 목표로 했으나 한국세무사회는 보다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개발 일정을 일부 조정했다. 세무사랑 웹버전은 기존 세무사랑 CS버전과 완벽하게 호환되는 구조로 설계돼 수임거래처가 세무사랑 웹버전
theTAX tv 채흥기 기자 | 중부지방세무회(회장 이재실)와 중부지방국세청(청장 이승수)은 지난 8일 2025년 제2기 부가세 확정신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인사말에서 “중부지방세무사회 세무사 여러분의 가교 역할 덕분에 국세 행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납세자와 접점에 있는 세무사님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세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국세청의 신뢰받는 세정과 세무사의 전문적인 조력이 합쳐질 때 성실납세 문화가 비로소 완성된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이 신고에 불편함이 없도록 중부지방국세청과 함께 동행하며 상생하는 파트너가 되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간담회에서 박병환 성실납세지원국장은 “중부지방국세청은 7개 지방청 중 신고 대상 사업자가 가장 많고 관할 구역도 넓어 세무사의 역할이 어느 곳보다 중요하다”며 “2,800여 명의 중부지방세무사회 회원들이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신고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하면서 “매출이 급감하거나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에 대해 납부 기한 연장을 적극 실시하고, 수출 기업과 영세 사
theTAX tv 채흥기 기자 |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올해 세무사를 국민을 지키는 회계 및 조세전문가이자 세출검증전문가로 만들어 세무사황금시대를 완성하겠다는 새해 비전을 선포했다.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지난 6일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이학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10여명의 국회의원과 정부인사, 유관단체장을 비롯 내빈과 전국 각지에서 200여 명의 세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가졌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축하 화환이 걸렸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해 ▲사업현장을 지키고 세무사제도를 튼튼하게 하는 세무사 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 ▲자동자격 변호사 세무사법 헌법소송 모조리 승소와 함께 ▲공정위처분과 세무사법 개정으로 광고금지로 세무플랫폼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검사권을 역사상 처음으로 확보하는 등 세무사들의 4대 숙원을 한꺼번에 해결해 ‘쿼드러플크라운’(quadruple crown)을 달성했다. 구재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격동의 시대에도 국민생활과 기업활동의 최일선에서 성실납세를 지켜온 세무사들이 있었기에 민주주의와 선진경제를 지켜낼 수 있었다“면서 “2026년은 적토마의 기운으로 세무사가 플랫폼세무사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