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TAX tv 김용진 기자 |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이창식)의 세무사법개정안 관련 시위 772일째
를 이어가는 있는 가운데, 12일 오전 국회 앞에서 박수빈 재무대외협력 상임이사가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박수빈 상임이사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그동안 법사위에 계류되어 미뤄져 오고있는 세무사법 개정안이 반드시 처리되어야 한다면서 1인 시위를 했다.
이번 세무사법 개정안은 세무사 자격을 가진 변호사는 기장 대리와 성실신고확인 업무를 할제외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