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TAX tv 채흥기 기자 | 김대지 국세청장이 2022년 새해를 맞아 3일 국립 현충원을 참배하고 국민이 편안한 국세행정을 펼치겠다는 다짐하며 방명목에 서명했다.
김대지 청장은 방명록에, " 임인년 새해, 2만 여 국세공무원은 마음과 정성을 다해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라고 서명했다.
theTAX tv 채흥기 기자 | 김대지 국세청장이 2022년 새해를 맞아 3일 국립 현충원을 참배하고 국민이 편안한 국세행정을 펼치겠다는 다짐하며 방명목에 서명했다.
김대지 청장은 방명록에, " 임인년 새해, 2만 여 국세공무원은 마음과 정성을 다해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라고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