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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지리산 왕복종주 55km 달리기

성삼재 출발 노고단~연하천~장터목~천왕봉~성삼재 총 55km
체력 한계 세석대피소에서 돌아와

 

 

theTAX tv 채흥기 기자 | 민족의 성산 지리산...성산재를 출발해 천왕봉에서 다시 유턴해 성삼재까지 약 55km를 달리는 지리산 왕복종주 도전에 나섰다.

 

오전 3시에 성삼재를 출발해 연하천~벽소령대피소~새석대피소~장터목대피소~천왕봉을 거쳐 다시 성삼재까지 약 55km를 오후 6시까지 15시간 안에 들어와야 한다. 

 

본 기자는 체력적인 문제로 세석대피소에서 돌아와야 했다. 약 10km를 소화해내지 못했다.  함께 간 후배는 백무동 또는 중산리로 하산해야 했다.

 

지리산은 돌이 많고 고도가 높아 왠만한 체력이 되지 않으면 왕복종주 55km를 15시간 안에 소화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다음 과제로 도전을 미뤄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