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강민수와 김창기 초록은 동색

김창기 mbc 세무조사 착수 정권 시녀 자처
강민수 8천억 처가 회사 공공조달 담합의혹
12.12는 거사, 5.18은 광주사태 극우적 시각 드러내
편협된 시각 공직자로 모두 부적절

2024.07.20 04: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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